Seok Ryul - 대구형사소송 카메라 등 이용촬영·반포 등 기소유예 성공사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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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380회 작성일 22-10-28 11: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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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eok Ryul - 대구형사소송 카메라 등 이용촬영·반포 등 기소유예 성공사례
피의자 A씨는 카페 내 화장실 천장에 휴대전화를 설치하여 피해자의 신체를 촬영하였다는 사실로 조사를 받게 되었습니다.
대구형사전문변호사 조인재 변호사님은 경찰 수사 초기단계부터 피의자 A씨의 변호를 맡아,
① A씨의 휴대전화 디지털포렌식 과정에서 A씨에게 불리한 자료가 확인되지 않는지 선별작업에 참여하였고,
② 복원된 영상의 내용을 확인하여 A씨에 대한 수사의 범위를 조율하였으며,
③ 조사 이후 A씨에 대한 범행의 경위를 상세히 설명함으로써 본 건 A씨의 범행이
일회성에 그치는 다소 우발적인 것이었음을 적극적으로 주장하였습니다.
또한, 그와 동시에 수사 초기 피해자와의 신속한 접촉을 통해 피해회복을 위해 노력을 하였고,
그 과정에서 원만한 합의점을 도출하여 검찰 송치 직후 피해자의 처벌불원서까지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.
A씨의 이익을 위하여 최선을 다 한 결과, A씨는 불기소(기소유예) 처분을 받을 수 있었고,
본 사건으로 A씨에게는 어떠한 불이익한 조치가 생기지 않도록 하였습니다.
대구형사변호사 송영림, 손혁준, 조인재 변호사님은 위와 같이 수사단계에서부터 찾아오실 경우
의뢰인에게 최선의 결과를 가져다 드릴 수 있는 전문적인 대응 전략으로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.
사건과 관련하여 변호사 상담을 원하시는 분들은 홈페이지 상담센터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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